밍키넷: 해외 성인 컨텐츠 제공 사이트와 국내 법적 이슈 밍키넷 우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련링크
-
http://87.bog1.top
0회 연결
-
http://75.kissjav.top
0회 연결
본문
밍키넷: 새로운 온라인 커뮤니티의 매력과 활용법
밍키넷이란 무엇인가?
밍키넷의 주요 기능과 특징
밍키넷을 활용하는 방법
밍키넷의 장단점 분석
밍키넷의 미래 전망
밍키넷이란 무엇인가?
밍키넷의 주요 기능과 특징
밍키넷은 다음과 같은 주요 기능과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익명성 보장: 사용자들은 익명으로 활동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게시판: IT, 게임, 생활, 취미 등 다양한 주제의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실시간 채팅: 실시간으로 다른 사용자들과 채팅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밍키넷을 활용하는 방법
밍키넷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합니다:
관심 있는 주제의 게시판 찾기: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게시판을 찾아 활동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 질문을 하거나 의견을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규칙 준수: 밍키넷의 규칙을 준수하며, 다른 사용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밍키넷의 장단점 분석
장점: 익명성 보장, 다양한 주제의 게시판, 실시간 채팅 기능 등이 있습니다.
단점: 익명성으로 인한 부작용, 일부 게시판의 관리 미흡 등이 있습니다.
밍키넷의 미래 전망
키워드: 밍키넷, 온라인 커뮤니티, 익명성, 게시판, 실시간 채팅, 밍키넷 막힘, 16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 대사관에서 열린 이스라엘과 미국의 대이란 군사적 공격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사이드 쿠제치 주(駐)한국 이란대사는 자국의 중동 역내 전방위 공격이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정당방위라며 침략이 중단돼야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향한 우려 입장을 내줄 것을 촉구했다.
사이다쿨바다이야기게임쿠제치 대사는 5일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 대사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쟁범죄·인권침해의 대표적 가해자인 이스라엘 점령 정권이 트럼프 행정부와 공조해 우리 영토에 군사적 침략을 했다"며 "이란은 유엔 헌장 제51조에 따라 보장된 자위권을 행사하는 데 어떠한 주저함도 없다"고 했다.
그는 "첫 희생자는 어린 여학생들이었다"며 모바일릴게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행된 전쟁범죄로 어린 학생 165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십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의 한 여자초등학교가 미국·이스라엘 공습을 받아 최소 165명이 숨졌다.
"美, 핵 합의중 또 공격…트럼프, 핵협상 부동산 계약으로 알아"
바다이야기#릴게임
쿠제치 대사는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시도했다는 미국·이스라엘 입장에 대해 '큰 거짓말을 반복하면 사람들은 결국 믿게 된다'는 나치 독일의 요제프 파울 괴벨스 선전장관 발언을 인용해 일축했다.
그는 "이란은 핵 관련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절대로 핵무기는 안 된다'는 최고지도자 지시에 따라 릴게임예시 이것(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았다"며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15차례에 걸쳐 이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불과 며칠 전까지 이란과 미국은 두 차례 핵 협상을 진행했고, 오스트리아 빈에서 세번째 회의를 열고 기술적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합의하고 있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팽창주의 정권은 이란에 대한 군사보복을 감행해 외교를 다시 모바일바다이야기하는법 한번 가로막고 협상을 저버렸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 대사관에서 열린 이스라엘과 미국의 대이란 군사적 공격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05. photo@newsis.com
이어 미국 측 대표인 부동산 재벌 출신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를 겨냥해 "트럼프는 핵 협상을 부동산 계약으로 여기는 것 같다"고 비판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을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JCPOA는 이란이 우라늄 농축 수준을 3.67%까지 낮추고 서방은 대(對)이란 제재를 완화하는 체제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인 2015년 체결됐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2019년 미국 탈퇴를 결정하면서 사실상 붕괴됐다.
"하메네이, 위협 알고도 순교…후임 선출 헌법 따라 진행중"
쿠제치 대사는 "이란은 현재 협상을 재개할 의향은 없다"며 "(종전 협상의) 첫번째 조건은 이란에 대한 침략을 멈춰야 한다는 것이다. 불법적이고 전면적인 공격이 이뤄지고 있어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없다"고 못박았다.
트럼프 행정부와 이스라엘 정권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후임자도 제거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개의치 않는다고 했다. 다만 미국보다는 이스라엘에 공세를 집중했다. 그는 "테러를 원칙으로 수립된 이스라엘 정권은 예전부터 이란 요인을 암살해왔고,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종교 지도자인 최고지도자(라흐바르)가 이끄는 신정 체제를 계속 이어간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그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그의 가족이 집무 공간에서 암살됐다"며 "그는 위협을 알고도, 피신 시설이 있음에도 이를 사용하지 않고 순교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 대사관에서 열린 이스라엘과 미국의 대이란 군사적 공격 관련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05. photo@newsis.com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후임 지도자에 대해서는 "헌법에 따라 모든 것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고만 답했다. 이어 "최고지도자 선출은 '전문가 회의'를 거쳐야 하는데, 전쟁 중이라서 현재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며 모즈타바가 아직 선출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 선진국으로서 입장 냈으면…주한미군 재배치 배제못해"
한편 쿠제치 대사는 한국 정부가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우려 입장을 내달라고 했다.
앞서 정부는 2일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는 북한 핵문제의 당사국으로서 국제 비확산 체제의 수호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해오고 있다"는 입장을 낸 바 있다.
쿠제치 대사는 "이란 상황은 세계적 위기"라며 "대한민국은 경제·비즈니스 선진국으로서, 조금 더 분쟁 방지에 역할을 하고 한국의 입장을 표명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방국인 북한에 대해서는 "북한이 (미국·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입장을 표명한 것을 이란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국제사회 규칙과 법을 지키기 위한 규탄이라고 생각된다"고 감사를 전했다.
다만 미국·이스라엘을 공개 비판했다가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반발에 직면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를 예로 들며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국가들에 '스페인처럼 하자 말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주한미군 전력이 중동 방면으로 일부 재배치될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그런 상의가 있을 수도 있겠다"며 "미군은 어떤 나라에 기지를 만든 뒤에는 그 기지가 미국 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미국에 부족한 것이 있으면 한국의 무기나 미군을 이란에 배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의 기자회견이 열리는 5일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 대사관 모습. 2026.03.05. yesphoto@newsis.com
"쿠르드 측에 강력한 경고…'걸프 민간시설 공격', 모사드 공작"
이라크 내 쿠르드족 병력 수천명이 이란에 진입했다는 보도에는 "분리주의를 주장하는 쿠르디스탄 테러리스트 그룹을 미국이 도구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리는 이라크 쿠르디스탄에 경고를 했고 이 그룹에 대해 강력하게 주의시켰다"고 했다.
그는 걸프 전역 확전 조짐에 대해서는 "이란의 조치는 이란 영토에 대한 공격에 관여한 세력과 그 군사 기지를 겨냥한 것"이라며 "전쟁이 확대되는 것은 침략 세력이 지역의 군사적 자원을 이용한 결과일 뿐, 이란의 정책 때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란이 아랍에미리트(UAE) 등지의 민간 시설을 공격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에서 모사드(이스라엘 정보특수작전국),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스파이들을 잡혔다"며 "이들은 이란이 인프라를 폭격하려고 했다고 주변국에 주장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부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해협을 봉쇄했다는 발표는 없다"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틀어막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선박 통행이 줄어든 것은 아마 보험회사나 선박회사, 선주들의 결정에 따른 것이 아닌가 싶다"고 했다.
한국에 거주하는 이란 국민들이 정권을 비판하는 시위를 이어가는 데 대해서는 "한국 내 이란인은 2500~3000명인데, 시위에는 100명 정도가 반정부 입장을 낸다. 이스라엘 국기를 흔드는 사람도 있다"며 "이들의 몸에서는 이란의 피가 흐르지 않고 있다고 생각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유감을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사이드 쿠제치 주(駐)한국 이란대사는 자국의 중동 역내 전방위 공격이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정당방위라며 침략이 중단돼야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향한 우려 입장을 내줄 것을 촉구했다.
사이다쿨바다이야기게임쿠제치 대사는 5일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 대사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쟁범죄·인권침해의 대표적 가해자인 이스라엘 점령 정권이 트럼프 행정부와 공조해 우리 영토에 군사적 침략을 했다"며 "이란은 유엔 헌장 제51조에 따라 보장된 자위권을 행사하는 데 어떠한 주저함도 없다"고 했다.
그는 "첫 희생자는 어린 여학생들이었다"며 모바일릴게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행된 전쟁범죄로 어린 학생 165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십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의 한 여자초등학교가 미국·이스라엘 공습을 받아 최소 165명이 숨졌다.
"美, 핵 합의중 또 공격…트럼프, 핵협상 부동산 계약으로 알아"
바다이야기#릴게임
쿠제치 대사는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시도했다는 미국·이스라엘 입장에 대해 '큰 거짓말을 반복하면 사람들은 결국 믿게 된다'는 나치 독일의 요제프 파울 괴벨스 선전장관 발언을 인용해 일축했다.
그는 "이란은 핵 관련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절대로 핵무기는 안 된다'는 최고지도자 지시에 따라 릴게임예시 이것(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았다"며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15차례에 걸쳐 이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불과 며칠 전까지 이란과 미국은 두 차례 핵 협상을 진행했고, 오스트리아 빈에서 세번째 회의를 열고 기술적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합의하고 있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팽창주의 정권은 이란에 대한 군사보복을 감행해 외교를 다시 모바일바다이야기하는법 한번 가로막고 협상을 저버렸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 대사관에서 열린 이스라엘과 미국의 대이란 군사적 공격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05. photo@newsis.com
이어 미국 측 대표인 부동산 재벌 출신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를 겨냥해 "트럼프는 핵 협상을 부동산 계약으로 여기는 것 같다"고 비판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을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JCPOA는 이란이 우라늄 농축 수준을 3.67%까지 낮추고 서방은 대(對)이란 제재를 완화하는 체제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인 2015년 체결됐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2019년 미국 탈퇴를 결정하면서 사실상 붕괴됐다.
"하메네이, 위협 알고도 순교…후임 선출 헌법 따라 진행중"
쿠제치 대사는 "이란은 현재 협상을 재개할 의향은 없다"며 "(종전 협상의) 첫번째 조건은 이란에 대한 침략을 멈춰야 한다는 것이다. 불법적이고 전면적인 공격이 이뤄지고 있어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없다"고 못박았다.
트럼프 행정부와 이스라엘 정권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후임자도 제거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개의치 않는다고 했다. 다만 미국보다는 이스라엘에 공세를 집중했다. 그는 "테러를 원칙으로 수립된 이스라엘 정권은 예전부터 이란 요인을 암살해왔고,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종교 지도자인 최고지도자(라흐바르)가 이끄는 신정 체제를 계속 이어간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그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그의 가족이 집무 공간에서 암살됐다"며 "그는 위협을 알고도, 피신 시설이 있음에도 이를 사용하지 않고 순교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 대사관에서 열린 이스라엘과 미국의 대이란 군사적 공격 관련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05. photo@newsis.com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후임 지도자에 대해서는 "헌법에 따라 모든 것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고만 답했다. 이어 "최고지도자 선출은 '전문가 회의'를 거쳐야 하는데, 전쟁 중이라서 현재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며 모즈타바가 아직 선출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 선진국으로서 입장 냈으면…주한미군 재배치 배제못해"
한편 쿠제치 대사는 한국 정부가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우려 입장을 내달라고 했다.
앞서 정부는 2일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는 북한 핵문제의 당사국으로서 국제 비확산 체제의 수호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해오고 있다"는 입장을 낸 바 있다.
쿠제치 대사는 "이란 상황은 세계적 위기"라며 "대한민국은 경제·비즈니스 선진국으로서, 조금 더 분쟁 방지에 역할을 하고 한국의 입장을 표명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방국인 북한에 대해서는 "북한이 (미국·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입장을 표명한 것을 이란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국제사회 규칙과 법을 지키기 위한 규탄이라고 생각된다"고 감사를 전했다.
다만 미국·이스라엘을 공개 비판했다가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반발에 직면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를 예로 들며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국가들에 '스페인처럼 하자 말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주한미군 전력이 중동 방면으로 일부 재배치될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그런 상의가 있을 수도 있겠다"며 "미군은 어떤 나라에 기지를 만든 뒤에는 그 기지가 미국 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미국에 부족한 것이 있으면 한국의 무기나 미군을 이란에 배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의 기자회견이 열리는 5일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 대사관 모습. 2026.03.05. yesphoto@newsis.com
"쿠르드 측에 강력한 경고…'걸프 민간시설 공격', 모사드 공작"
이라크 내 쿠르드족 병력 수천명이 이란에 진입했다는 보도에는 "분리주의를 주장하는 쿠르디스탄 테러리스트 그룹을 미국이 도구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리는 이라크 쿠르디스탄에 경고를 했고 이 그룹에 대해 강력하게 주의시켰다"고 했다.
그는 걸프 전역 확전 조짐에 대해서는 "이란의 조치는 이란 영토에 대한 공격에 관여한 세력과 그 군사 기지를 겨냥한 것"이라며 "전쟁이 확대되는 것은 침략 세력이 지역의 군사적 자원을 이용한 결과일 뿐, 이란의 정책 때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란이 아랍에미리트(UAE) 등지의 민간 시설을 공격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에서 모사드(이스라엘 정보특수작전국),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스파이들을 잡혔다"며 "이들은 이란이 인프라를 폭격하려고 했다고 주변국에 주장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부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해협을 봉쇄했다는 발표는 없다"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틀어막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선박 통행이 줄어든 것은 아마 보험회사나 선박회사, 선주들의 결정에 따른 것이 아닌가 싶다"고 했다.
한국에 거주하는 이란 국민들이 정권을 비판하는 시위를 이어가는 데 대해서는 "한국 내 이란인은 2500~3000명인데, 시위에는 100명 정도가 반정부 입장을 낸다. 이스라엘 국기를 흔드는 사람도 있다"며 "이들의 몸에서는 이란의 피가 흐르지 않고 있다고 생각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유감을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