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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키넷: 해외 성인 사이트와 국내 법적 이슈 밍키넷 막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종영동 작성일25-10-22 00:02 댓글0건

    본문


    1. 개요



    밍키넷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한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성인 사이트입니다. 주요 컨텐츠로는 성인 동영상, 성인 만화, 웹툰, 스포츠토토, 토렌트 등이 있으며, 커뮤니티 활동은 제한적입니다. 사이트는 HTTPS 주소로 운영되며, 해외 서버를 통해 제공됩니다.



    2. 접속



    밍키넷은 HTTPS 주소를 사용하여 대한민국 내에서 한때 차단되지 않고 접속이 가능했으나, 2018년 이후 정부의 해외 불법 사이트 차단 정책에 따라 VPN을 사용하지 않으면 접속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PC나 모바일 환경에서 접속을 위해 우회 경로를 사용해야 하며, 해외 서버로 운영되고 있어 국내 규제에 대해 자유롭습니다



    3.합법인가 불법인가


    해외에서는 명백히 합법인 사이트로, 성인 컨텐츠가 허용되는 국가에서는 법적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내에서는 HTTPS 차단 이후 사실상 불법으로 간주됩니다. 대한민국은 포르노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밍키넷 역시 준 불법 사이트로 취급됩니다.



    키워드: 밍키넷, 성인 사이트, 성인 동영상, 성인 만화, VPN 우회, HTTPS 차단, 불법 사이트, 해외 서버, 대한민국 법, 포르노, 웹툰, 스포츠토토, 밍키넷 링크, 83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동양생명·ABL생명 자회사 편입 위해 금융당국에 자본관리를 약속한 우리금융그룹의 부동산 자산 매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핵심 부동산 자산 중 하나인 서울 중구 회현동 디지털타워의 매각을 추진 중인데 현재 부동산 경기 등을 고려할 때 대형 오피스 빌딩의 ‘통매각’이 쉽지 않아서다. 이런 가운데 당국은 우리금융이 제출한 자본관리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할 시 시정명령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5월 2일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ABL 자회 파산상담전문 사 편입을 조건부로 승인한 후 반기별 자본관리계획을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당시 금융위원회는 자회사 편입을 승인하며 우리금융이 제출한 내부통제 개선계획, 중·장기 자본관리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2027년 말까지 반기별로 이행실태를 금융감독원에 보고할 것을 조건으로 달았다. 우리금융은 유휴 부동산 등 유형자산 매각을 포함한 자본관리계획을 제출 햇살론 dti 했다. 여기에는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맞은편의 22층 건물인 디지털타워, 경기 안성 우리은행 연수원 등이 포함돼 있다.

    우리금융은 내후년 매각을 목표로 현재 디지털타워 매각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앞으로 3년간 48개 부동산 매각을 추진한다는 로드맵에 따라 내년 디지털타워 매각을 목표로 수협 채용 하고 있다”며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있고 내년 경쟁 입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다른 부동산보다 규모가 크고 현재 디지털타워 근무자의 안정적 사무공간 확보를 고려할 때 부동산 시장과 금리 동향, 우리은행 을지로지점 재건축 상황을 고려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9년 매입 금액은 2092억원으로 우리금융에서는 빌딩 시장가치, 매각 후 임차(세일 새마을금고 주택담보대출금리 앤 리스 백)시 예상 임차금을 산정하는 등 절차를 진행 중이다.
    반기별 자본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당국은 부동산 매각 로드맵 또한 살펴볼 계획이다. 기존 자산 재평가 등 긴급 위기 상황에서 쓰는 자체 정상화·부실정리계획(RRP)을 가동하는 것인지, 올 초 제출한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는지 점검할 전망이다. 최근 은행·지주 건전성제도 태스 서민금융 크포스(TF)를 통해 보유 자산 재평가를 건의한 곳이 있는데 당국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자본확충이 필요하다는 방침이다. 즉 부동산 시장 상황 등에 관계없이 자본관리계획을 이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금융의 CET1비율은 상승세다. 지난해 말 12.13%에서 올해 상반기 말 12.76%로 올랐고 증권가에서는 이르면 올해 중 13% 달성까지도 전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리금융이 자본관리계획을 변동 없이 이행하는 지가 최대 관건이다.
    올해 상반기 우리금융 연결 재무상태표에 따르면 유형자산은 약 3조 2949억원으로 지난해 말(3조 3706억원)에 비해 감소했다. 현금흐름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처분한 유형자산은 약 352억원, 취득한 자산은 1111억원이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상업용, 오피스 부동산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지금이 오피스 빌딩을 매각할 적기라고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며 “직원들의 업무 환경, 노조의 의견 등을 고려할 때 올해 매각 준비 절차를 밟고 내년 시장상황을 보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나경 (givean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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