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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행정·생활 밀착형 외국어 학습을 위한 AI 기반 e-러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기관 공모’에 ‘창원 AI 글로벌 톡 e-러닝’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공무원 1100명과 시민 400명 등 총 1500명이 참여한다. AI 튜터 기반 학습 환경을 통해 행정·생활에 필요한 주요 외국어 회화 능력을 높이고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에는 국비 32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3월 초까지 게임몰 이용 계약과 협약을 체결하고 4월 중순까지 이용환경 개발을 완료해 4월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시민에게도 개방하고 기존 시민정보화교육에 ‘AI 활용하기’ 과정을 도입한다. 공직 내부적으로는 생성형 AI 심화 교육을 연중 정례화하고 ‘AI 챔피언 학습동아리’를 운영해 모바일야마토 실무 중심의 AI 활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창원이 디지털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AI 외국어 교육을 통해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시민 참여형 디지털 학습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대표 봄 축제 ‘진해군항제’, 문체부 예비축제 지정
야마토통기계 창원을 대표하는 봄 축제 진해군항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진해군항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년 예비축제로 최종 선정됐다.
예비축제는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 경상남도 자체 추진위원회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광 릴게임추천 부에 추천된 뒤 축제 개최 실적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확정된다. 지정 기간은 2년이다.
해당 기간 동안 축제 평가는 물론 과제 지원 공모 사업, 축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성과에 따라 문화관광축제로 승격될 기회도 주어진 바다이야기오리지널 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예비축제 지정은 진해군항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축제 콘텐츠 고도화와 글로벌 홍보·마케팅 강화를 통해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64회를 맞는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아름다운 벚꽃 경관과 함께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돼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관내 대학 새내기 100만원 지원…3월부터 접수
창원특례시가 관내 대학 신입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원시는 관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에게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새내기 지원금 사업을 3월부터 접수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각 50만원씩 분할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에 관내 대학 1학년에 재학 중인 34세 이하 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상반기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우편·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시는 5월 중 적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6월 초 상반기 지원금 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반기 추가 신청은 9~10월 중 진행된다.
이 사업은 2024년 처음 시행된 이후 2025년까지 4000명 이상이 혜택을 받았다. 2025년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5%가 학업 및 생활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다고 답해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은 청년들이 창원에서 학업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주 기반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가 창원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 홈경기 주차단속 한시 유예 추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가 프로야구 홈경기 관람객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경기장 인근 도로 일부 구간의 주차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마산회원구는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BO 정규시즌 홈경기 관람객을 위해 경기일에 맞춰 주차단속 유예 방안을 추진한다. 2026시즌 개막은 3월 28일로 창원NC파크에서는 홈경기 69경기가 예정돼 있다.
그간 홈경기 때 재량적으로 단속을 완화해 왔으나 ‘안전신문고’ 신고가 접수될 경우 과태료 부과가 불가피해 혼선이 발생했다. 이에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주차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유예 대상은 삼호로와 양덕동 84-11번지 일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도로다. 유예 시간은 △주중 오후 6시부터 경기 종료 후 1시간까지 △주말·공휴일 오후 1시부터 경기 종료 후 1시간까지로 하루 약 80대 규모의 추가 주차공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보행자 안전과 교통 흐름을 고려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경기장 진출입로, 택시승강장 등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한다.
마산회원구는 지난 2월 10일 가고파초등학교, 솔빛유치원과 사전 협의를 마쳤으며 3월 중 마산동부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제종남 구청장은 “관람객 주차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통질서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편의 중심 교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원FC, 2026 시즌 출정식 개최… “함께 뛰는 심장”으로 대장정 돌입
창원FC가 새 시즌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창원FC는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우승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구단주인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 서포터즈, 명예기자단,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주장 완장 수여, 시즌 포부 발표, 2026시즌 유니폼 공개, 삼색 엠블럼 이벤트, 사인볼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포함한 선수단은 배번 순으로 입장해 각자의 각오를 밝히며 시즌 출사표를 던졌다.
주장 임명식에서는 이현성 선수가 장금용 구단주로부터 주장 완장을 전달받고 팀을 이끌 책임과 헌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공개된 2026시즌 유니폼은 강인함과 열정을 강조한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원정 유니폼은 구단 상징색을 살린 세련된 이미지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단과 팬의 결속을 상징하는 ‘삼색 엠블럼 이벤트’에는 구단주와 감독, 주장, 서포터즈 대표가 함께 참여해 창원FC의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사인볼 세레머니를 통해 2026 시즌 승리를 향한 염원을 시민들과 나누며 결의를 다졌다.
출정식은 2026 시즌 슬로건인 ‘함께 뛰는 심장’을 참석자 전원이 제창하며 마무리됐다. 선수단은 퇴장하는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현장은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장금용 구단주는 “창원FC는 시민의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창원의 자랑”이라며 “선수단의 땀과 각오가 2026 시즌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FC는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는 3월 8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기관 공모’에 ‘창원 AI 글로벌 톡 e-러닝’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공무원 1100명과 시민 400명 등 총 1500명이 참여한다. AI 튜터 기반 학습 환경을 통해 행정·생활에 필요한 주요 외국어 회화 능력을 높이고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에는 국비 32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3월 초까지 게임몰 이용 계약과 협약을 체결하고 4월 중순까지 이용환경 개발을 완료해 4월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시민에게도 개방하고 기존 시민정보화교육에 ‘AI 활용하기’ 과정을 도입한다. 공직 내부적으로는 생성형 AI 심화 교육을 연중 정례화하고 ‘AI 챔피언 학습동아리’를 운영해 모바일야마토 실무 중심의 AI 활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창원이 디지털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AI 외국어 교육을 통해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시민 참여형 디지털 학습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대표 봄 축제 ‘진해군항제’, 문체부 예비축제 지정
야마토통기계 창원을 대표하는 봄 축제 진해군항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진해군항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년 예비축제로 최종 선정됐다.
예비축제는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 경상남도 자체 추진위원회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광 릴게임추천 부에 추천된 뒤 축제 개최 실적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확정된다. 지정 기간은 2년이다.
해당 기간 동안 축제 평가는 물론 과제 지원 공모 사업, 축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성과에 따라 문화관광축제로 승격될 기회도 주어진 바다이야기오리지널 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예비축제 지정은 진해군항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축제 콘텐츠 고도화와 글로벌 홍보·마케팅 강화를 통해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64회를 맞는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아름다운 벚꽃 경관과 함께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돼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관내 대학 새내기 100만원 지원…3월부터 접수
창원특례시가 관내 대학 신입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원시는 관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에게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새내기 지원금 사업을 3월부터 접수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각 50만원씩 분할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에 관내 대학 1학년에 재학 중인 34세 이하 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상반기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우편·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시는 5월 중 적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6월 초 상반기 지원금 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반기 추가 신청은 9~10월 중 진행된다.
이 사업은 2024년 처음 시행된 이후 2025년까지 4000명 이상이 혜택을 받았다. 2025년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5%가 학업 및 생활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다고 답해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은 청년들이 창원에서 학업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주 기반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가 창원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 홈경기 주차단속 한시 유예 추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가 프로야구 홈경기 관람객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경기장 인근 도로 일부 구간의 주차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마산회원구는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BO 정규시즌 홈경기 관람객을 위해 경기일에 맞춰 주차단속 유예 방안을 추진한다. 2026시즌 개막은 3월 28일로 창원NC파크에서는 홈경기 69경기가 예정돼 있다.
그간 홈경기 때 재량적으로 단속을 완화해 왔으나 ‘안전신문고’ 신고가 접수될 경우 과태료 부과가 불가피해 혼선이 발생했다. 이에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주차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유예 대상은 삼호로와 양덕동 84-11번지 일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도로다. 유예 시간은 △주중 오후 6시부터 경기 종료 후 1시간까지 △주말·공휴일 오후 1시부터 경기 종료 후 1시간까지로 하루 약 80대 규모의 추가 주차공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보행자 안전과 교통 흐름을 고려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경기장 진출입로, 택시승강장 등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한다.
마산회원구는 지난 2월 10일 가고파초등학교, 솔빛유치원과 사전 협의를 마쳤으며 3월 중 마산동부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제종남 구청장은 “관람객 주차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통질서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편의 중심 교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원FC, 2026 시즌 출정식 개최… “함께 뛰는 심장”으로 대장정 돌입
창원FC가 새 시즌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창원FC는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우승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구단주인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 서포터즈, 명예기자단,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주장 완장 수여, 시즌 포부 발표, 2026시즌 유니폼 공개, 삼색 엠블럼 이벤트, 사인볼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포함한 선수단은 배번 순으로 입장해 각자의 각오를 밝히며 시즌 출사표를 던졌다.
주장 임명식에서는 이현성 선수가 장금용 구단주로부터 주장 완장을 전달받고 팀을 이끌 책임과 헌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공개된 2026시즌 유니폼은 강인함과 열정을 강조한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원정 유니폼은 구단 상징색을 살린 세련된 이미지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단과 팬의 결속을 상징하는 ‘삼색 엠블럼 이벤트’에는 구단주와 감독, 주장, 서포터즈 대표가 함께 참여해 창원FC의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사인볼 세레머니를 통해 2026 시즌 승리를 향한 염원을 시민들과 나누며 결의를 다졌다.
출정식은 2026 시즌 슬로건인 ‘함께 뛰는 심장’을 참석자 전원이 제창하며 마무리됐다. 선수단은 퇴장하는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현장은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장금용 구단주는 “창원FC는 시민의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창원의 자랑”이라며 “선수단의 땀과 각오가 2026 시즌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FC는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는 3월 8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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