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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자신보다 하나 쳐다보면 “테리. 먼저 것 기자 admin@no1reelsite.com[편집자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동물복지가 향상되면서 수의사 직업에 대한 인기도 올라갔다. 자연스럽게 대한수의사회 회장 선거 또한 관심사가 됐다. 이에 뉴스1은 오는 15일 선거에 앞서 회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솔직한 생각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4명의 후보 중 답변을 보낸 2명의 후보를 먼저 소개한다.
동물 진료를 하고 있는 최영민 수의사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최서윤 동 바다이야기게임장 물문화전문기자
"35년 이상 임상을 하면서 동물을 살리는 일을 했습니다. 이제는 동물도, 사람도 살리고 임상 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려 합니다. 수의사와 비수의사가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도록 하고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이바지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습니다."
릴게임추천 제28대 대한수의사회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최영민 후보. 그는 SBS 'TV동물농장' 제작 초기부터 합류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사람들이 수의사를 잘 모르던 시절부터 활동해 직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끌어올린 장본인이다. 젊은 수의사들 사이에서는 "최영민 원장을 보고 수의사를 꿈꾸게 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명 인사다.
모바일릴게임
SBS '호기심천국'으로 데뷔한 그는 각종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강아지, 고양이는 물론 소와 말 등 가축과 파충류, 야생동물뿐 아니라 호랑이와 코끼리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치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통해 수의사를 향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위상을 올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런 그가 최근 잘 나가던 동물병원 릴게임사이트 을 접었다. 그리고 이번 회장 선거에 '올인'했다. 지난 27대 선거에서 석패한 그는 사생결단의 각오를 다졌다. 전보다 진일보하고 현실적인 공약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최영민 수의사 ⓒ 뉴스1
"경험 토대로 수의사 역 게임몰 할 알리고 위상 세우겠다"
최 후보는 "수의계는 소동물, 대동물,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문제들이 누적돼 있다"며 "정부 지원은 거의 없이 규제만 늘어나는 현실에서 이를 조율하고 해결할 대한수의사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통해 수의사의 역할을 사회에 알리는 데 꾸준히 힘써 왔다"며 "다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대중과 소통하면서 발전하는 수의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6년 동안 서울시수의사회장을 지냈다. 재임 기간 서울시,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와 함께 1만 원만 내면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했다. 서울시와 협력한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면서 보호자들이 동물병원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가 수의사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보호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정책을 펴주길 기대했다. 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장을 지낼 당시 국회토론회를 실시한 경험을 들어 다양한 방식으로 수의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최 후보는 "수의 정책과 제도를 마련할 때 정작 당사자인 수의사들은 논의에서 배제될 때가 많다"며 "제대로 된 정책이 만들어지도록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등과 계속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대다수 수의사는 동물을 사랑하고 선량하다. 동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공부도 많이 한다"며 "최근에는 병원이 대형화, 고도화, 특화되는 추세라 경쟁도 치열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호자들은 더 좋은 시설을 갖춘 곳에서 진료를 받기 원하지만 사람과 달리 공적 보험이 없어서 '진료비가 비싸다'는 프레임에 갇혀 있다"며 "임상 현장에서는 전문가로서 진료에 매진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진료비에 대한 오해와 부정적 인식을 먼저 설명해야 하는 현실에 놓여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수의사들은 행정업무나 의료분쟁 같은 여러 가지 부수적인 일들로 에너지를 빼앗기고 있다"며 "보험사 제출 서류를 비롯해 각종 행정 업무를 간소화·표준화하고, 보호자와 분쟁 발생 시 의료배상책임보험을 비롯한 법률적·제도적 보호 체계를 강화해 임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민 수의사가 어린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 뉴스1
회장은 수의사회의 얼굴…"친절·화합·상생할 것"
최 후보는 대한수의사회의 '얼굴'이 되면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도 다짐했다. 수의사회는 대한수의사회를 중심으로 각 지부, 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한국임상수의학회, 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 등이 있다. 그는 수의사 단체는 물론 한국동물보건사협회와 같은 동물병원 구성원 조직과도 협력해 수의료 시장을 확장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그는 "의료산업시장을 키우려면 우물 안 개구리가 돼서는 안 된다"며 "회장 혼자 모든 것을 할 수 없으니 넓게, 또 멀리 보고 더 많은 조직과 연대해 산업 발전과 동물복지 향상, 성숙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할 일은 반려동물 건강관리 캠페인과 산업동물(농장동물)의 합법적 진료다.
최 후보는 "사람은 건강검진이 보편화돼 있어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지만, 동물은 보호자가 병원에 데려가야 검진을 받을 수 있다"며 "가족 구성원이 된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보호자도 행복하다. '동물병원은 아플 때만 가는 곳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건강관리를 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물의료복지를 증진함과 동시에 중증 질환으로 인한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 시장이 발전하는 상생 효과를 이루겠다"며 "가축 검역과 질병 관리에서도 수의사가 인수공통감염병을 예방하는 중요한 업무를 맡은 만큼, 대중들에게 이를 적극 알리고 수의사도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면서 대중의 공감대를 얻어야 수의사의 힘도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그는 '내 손 안의 수의사회', '존중하고 존경받는 수의사회', '친절한 수의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민원은 친절히 응대하고, 업체에 갑질이 아닌 동반성장을 약속하며 '화합과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수의사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일을 하고 존경받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싶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구호가 아닌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민 후보의 주요 공약으로는 △건강관리 캠페인, 연수교육 다양화 등을 통한 수의료 발전 △소동물 임상수의사 소독 면제 추진 △동물병원 의료배상책임보험 및 공수의 단체상해보험 전국 확대 △불법진료 대응 전담팀 구성 △공중방역수의사(공방수) 복무기간 단축 추진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후보 공약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펫피플][해피펫]
28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 기호 1번 최영민 후보 프로필
△경기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졸업 및 수의학 석·박사 △대한수의사회 정무부회장 △한국임상수의학회 이사 △전 서울특별시수의사회 회장 △전 사단법인 동물복지표준협회 회장 △SBS TV '동물농장' 자문수의사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천안연암대학교 겸임교수 △동원대학교 겸임교수 △공군 수의장교 중위 전역
news1-1004@news1.k
동물 진료를 하고 있는 최영민 수의사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최서윤 동 바다이야기게임장 물문화전문기자
"35년 이상 임상을 하면서 동물을 살리는 일을 했습니다. 이제는 동물도, 사람도 살리고 임상 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려 합니다. 수의사와 비수의사가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도록 하고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이바지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습니다."
릴게임추천 제28대 대한수의사회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최영민 후보. 그는 SBS 'TV동물농장' 제작 초기부터 합류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사람들이 수의사를 잘 모르던 시절부터 활동해 직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끌어올린 장본인이다. 젊은 수의사들 사이에서는 "최영민 원장을 보고 수의사를 꿈꾸게 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명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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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호기심천국'으로 데뷔한 그는 각종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강아지, 고양이는 물론 소와 말 등 가축과 파충류, 야생동물뿐 아니라 호랑이와 코끼리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치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통해 수의사를 향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위상을 올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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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민 수의사 ⓒ 뉴스1
"경험 토대로 수의사 역 게임몰 할 알리고 위상 세우겠다"
최 후보는 "수의계는 소동물, 대동물,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문제들이 누적돼 있다"며 "정부 지원은 거의 없이 규제만 늘어나는 현실에서 이를 조율하고 해결할 대한수의사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통해 수의사의 역할을 사회에 알리는 데 꾸준히 힘써 왔다"며 "다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대중과 소통하면서 발전하는 수의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6년 동안 서울시수의사회장을 지냈다. 재임 기간 서울시,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와 함께 1만 원만 내면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했다. 서울시와 협력한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면서 보호자들이 동물병원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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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은 수의사회의 얼굴…"친절·화합·상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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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민 후보의 주요 공약으로는 △건강관리 캠페인, 연수교육 다양화 등을 통한 수의료 발전 △소동물 임상수의사 소독 면제 추진 △동물병원 의료배상책임보험 및 공수의 단체상해보험 전국 확대 △불법진료 대응 전담팀 구성 △공중방역수의사(공방수) 복무기간 단축 추진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후보 공약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펫피플][해피펫]
28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 기호 1번 최영민 후보 프로필
△경기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졸업 및 수의학 석·박사 △대한수의사회 정무부회장 △한국임상수의학회 이사 △전 서울특별시수의사회 회장 △전 사단법인 동물복지표준협회 회장 △SBS TV '동물농장' 자문수의사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천안연암대학교 겸임교수 △동원대학교 겸임교수 △공군 수의장교 중위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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