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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과 장애를 가진 양육자를 위해 우리 사회는 얼마나 나아지고 있을까. '장애인뉴스'는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복지 분야의 주요 이슈와 제도 변화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장애인 복지 정책과 교육·고용 지원, 권익 보호 활동, 사회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다운복지관, 2026 세계다운증후군의 날 기념 장애인, 비장애인 함께 하는 걷기 행사 Together Against Loneliness "혼자가 릴게임몰메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
2026 세계다운증후군의 날 기념 장애인, 비장애인 함께 하는 걷기 행사. ⓒ다운복지관
다운복지관(관장 김인숙)은 4월 11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근린공원에서 '2026 바다이야기게임기 세계다운증후군의 날 기념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UN이 제정한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을 맞아 다운증후군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장애인·비장애인의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기념식과 선언식을 시작으로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코스는 공릉동근린공원에서 경춘스 바다이야기게임사이트 테이션북앤커피까지 왕복 구간이다.
2부 행사에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치어리딩팀의 공연을 비롯해 배우 강민휘, 김신의, 조우현 등의 공연이 이어지며, 먹거리와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 경기도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삶의 질 향상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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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 기반 성교육 등의 진행 모습. ⓒ경기도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경기도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결정권 강화를 위해 '발달장애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온라인야마토게임 추진되며, 당사자와 보호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생애 전반을 고려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당사자 대상 웰다잉 교육 ▲보호자 대상 웰다잉 교육 ▲성인지 기반 성교육 ▲e스포츠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이론 중심을 넘어 실제 생활에 적용 가능한 실천형 교육으로 설계돼 참여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웰다잉 교육은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존엄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선자 센터장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보호자가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성교육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로 진행되며, 건강한 관계 형성과 자기 보호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
e스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높은 참여를 보이고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체험장에는 월 평균 23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1~3월 동안 총 699명이 이용했다. 이와 함께 매주 일요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FC 온라인' 등 종목을 활용한 전문 강사 교육도 진행되고 있다.
상반기 교육(3~6월)은 모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으며, 현재 고양시 8개 기관에서 169명이 참여 중이다. 참여자와 보호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교육을 확대해 ▲e스포츠 교육 ▲웰다잉 교육 ▲자기권리주장대회 ▲비장애 형제 프로그램 ▲성교육 캠페인 ▲자립생활 토론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라이크위크엔드,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진행
좋은이웃가게.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
지난달 31일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지부장 문상록)는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라이크위크엔드(대표 백승연)와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라이크위크엔드는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라이크위크엔드는 일상적으로 찾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단순한 카페를 넘어 소통과 휴식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자리 잡아왔다. 이 뿐 아니라, 지역 사회 내에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장은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카페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도 좋은이웃가게를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승연 라이크위크엔드 대표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며, "카페를 찾는 손님들과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다름을 넘어 함께로... 마포구, 장애인의 일상을 넓히다
몸을 낮추고 한국우진학교 학생들과 인사를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
마포구가 장애인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포용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참여와 존중', '자립과 돌봄', '인프라 및 이동편의 확충'의 3대 축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 지원을 결합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먼저 장애인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상생위원회'를 운영해 민·관 협력 기반의 정책 발굴과 민원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식개선 축제 '사람을 보라', '장애인가을문화예술제', 문화창작소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과 사회참여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자립과 돌봄 분야에서는 '마포 누구나 카페'를 통해 장애인이 매장 운영 전반을 경험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자립형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발달장애인 바우처, 주간이용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일상 전반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있다. 또한 생활 안심보험, 보조기기 및 의료비 지원 등으로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나서고 있다.
인프라와 이동편의 확충을 위해서는 '무장애도시 조성사업'과 '누구나 가게' 인증을 통해 경사로 설치 등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보행로 정비와 유도블록 개선 등 이동 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더불어 장애인 차량 안전점검 지원, '마포누구나운동센터' 운영 등으로 생활 편의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마포구는 (가칭)마포장애인복지타운 건립을 추진 중이나, 기존 시설의 퇴거 문제로 소송이 진행되며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구는 장애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적·법적 절차를 지속 추진해 복지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과 장애를 가진 양육자를 위해 우리 사회는 얼마나 나아지고 있을까. '장애인뉴스'는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복지 분야의 주요 이슈와 제도 변화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장애인 복지 정책과 교육·고용 지원, 권익 보호 활동, 사회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다운복지관, 2026 세계다운증후군의 날 기념 장애인, 비장애인 함께 하는 걷기 행사 Together Against Loneliness "혼자가 릴게임몰메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
2026 세계다운증후군의 날 기념 장애인, 비장애인 함께 하는 걷기 행사. ⓒ다운복지관
다운복지관(관장 김인숙)은 4월 11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근린공원에서 '2026 바다이야기게임기 세계다운증후군의 날 기념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UN이 제정한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을 맞아 다운증후군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장애인·비장애인의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기념식과 선언식을 시작으로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코스는 공릉동근린공원에서 경춘스 바다이야기게임사이트 테이션북앤커피까지 왕복 구간이다.
2부 행사에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치어리딩팀의 공연을 비롯해 배우 강민휘, 김신의, 조우현 등의 공연이 이어지며, 먹거리와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 경기도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삶의 질 향상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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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 기반 성교육 등의 진행 모습. ⓒ경기도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경기도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결정권 강화를 위해 '발달장애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온라인야마토게임 추진되며, 당사자와 보호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생애 전반을 고려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당사자 대상 웰다잉 교육 ▲보호자 대상 웰다잉 교육 ▲성인지 기반 성교육 ▲e스포츠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이론 중심을 넘어 실제 생활에 적용 가능한 실천형 교육으로 설계돼 참여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웰다잉 교육은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존엄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선자 센터장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보호자가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성교육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로 진행되며, 건강한 관계 형성과 자기 보호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
e스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높은 참여를 보이고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체험장에는 월 평균 23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1~3월 동안 총 699명이 이용했다. 이와 함께 매주 일요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FC 온라인' 등 종목을 활용한 전문 강사 교육도 진행되고 있다.
상반기 교육(3~6월)은 모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으며, 현재 고양시 8개 기관에서 169명이 참여 중이다. 참여자와 보호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교육을 확대해 ▲e스포츠 교육 ▲웰다잉 교육 ▲자기권리주장대회 ▲비장애 형제 프로그램 ▲성교육 캠페인 ▲자립생활 토론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라이크위크엔드,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진행
좋은이웃가게.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
지난달 31일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지부장 문상록)는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라이크위크엔드(대표 백승연)와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라이크위크엔드는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라이크위크엔드는 일상적으로 찾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단순한 카페를 넘어 소통과 휴식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자리 잡아왔다. 이 뿐 아니라, 지역 사회 내에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장은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카페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도 좋은이웃가게를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승연 라이크위크엔드 대표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며, "카페를 찾는 손님들과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다름을 넘어 함께로... 마포구, 장애인의 일상을 넓히다
몸을 낮추고 한국우진학교 학생들과 인사를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
마포구가 장애인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포용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참여와 존중', '자립과 돌봄', '인프라 및 이동편의 확충'의 3대 축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 지원을 결합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먼저 장애인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상생위원회'를 운영해 민·관 협력 기반의 정책 발굴과 민원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식개선 축제 '사람을 보라', '장애인가을문화예술제', 문화창작소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과 사회참여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자립과 돌봄 분야에서는 '마포 누구나 카페'를 통해 장애인이 매장 운영 전반을 경험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자립형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발달장애인 바우처, 주간이용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일상 전반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있다. 또한 생활 안심보험, 보조기기 및 의료비 지원 등으로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나서고 있다.
인프라와 이동편의 확충을 위해서는 '무장애도시 조성사업'과 '누구나 가게' 인증을 통해 경사로 설치 등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보행로 정비와 유도블록 개선 등 이동 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더불어 장애인 차량 안전점검 지원, '마포누구나운동센터' 운영 등으로 생활 편의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마포구는 (가칭)마포장애인복지타운 건립을 추진 중이나, 기존 시설의 퇴거 문제로 소송이 진행되며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구는 장애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적·법적 절차를 지속 추진해 복지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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